End-of-term Speech

Today I delivered a short speech in Korean as part of the closing ceremony for my monthlong Korean language program at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on what has turned out to be my speaking tour of Asia. The speech was a hit with the teachers and staff, as well as with my classmates, all of whom were amused by how much of our new grammar I managed to work in.

As for the lower-level students, they were just confused — as I was confused by the opening speech by, well, someone — not sure who — who spoke in rapid, low-toned Korean for several minutes. It’s true what Psy said: “뛰는 놈 그 위에 나는 놈” (“Wherever there’s a running man, there’s a flying man above,” a proverb that more or less means that no matter how good you are at something, there’s always someone better). But I suppose I could also make the claim now that “Baby baby 나는 뭘 좀 아는 놈” (“I’m a guy who knows a little something”).

Below you can find the text of the speech in full, errors and all. (I assume there are errors.) Have fun running it through Google Translate, which makes a hash of what I intended to say, but which might actually capture the muddled flavor of my Korean.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나는 미국에서 온 조쉬입니다.

벌써 한 달 진났습니다. 레벨 테스트를 봤습니다. 친절한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문법을 많이 배웠습니다. 발표 했습니다. 한 달 동안 우리 다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자, 사실에 보통 열심히 공부하지만 가끔도 궁부하는 동 마는 동 하면서 열심히 공부 한 적 했습니다. 어차피 한국어를 조금 배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공부 할 만 했습니다. 하지만 공부 한 김에 더 중요한 것 교실 밖에 했습니다. 외데에 오면 세상을 만나다더니 한 달 후에 사실이라고 압니다. 일본, 러시아, 대만, 미국, 프랑스, 스페인, 영국, 독일 등 친구를 만들었습니다. 함게 같이 전통 음악 치고 Kpop 춤 추고 빳빙수 너무 많이 먹었습니다. 정말 한국 문화를 많이 즐거웠습니다.

우리 새로운 친구들을 그리울 겁니다. 하지만 너무 슬플 리가 없습니다. 세상에 어딘가 외대 친구가 만나면 기분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한국에서 만나기 바랍니다.